
(Denver, CO = Won Jeong) 콜로라도 로키스가, 홈에서 2연승을 거뒀다.
현지시각 2일, 볼티모어를 홈으로 불러들인 콜로라도는, 어제 4-2 승리에 이어, 오늘 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콜로라도는 총 12개의 안타를 쳐 6점을 뽑아냈다. Jake McCarthy와 Rumfield, Amador가 안타 2개씩을 쳤고, Cole Carrigg이 3안타로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Amador는 출루할 때마다 득점으로 연결됐다. 11회 말 2사 후 인정 2루타로 끝내기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고, Sullivan의 안타 때 결승 득점까지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Amador와 Rumfield 등, 이번 시즌 트리플A 리그에서 뽑아 올린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Amador는, 최근 한 달 동안 두 차례 콜업에서 22타석 OPS 1.333을 기록했다. 어제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Amador는, 오늘 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트리플A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11회 말, 3-5로 뒤처지고 있던 콜로라도는, 강한 장타보다는 정확한 컨택으로 타점을 만들어냈다. 11회 말, Rumfield는, Wolfram의 98마일대 싱커에 방망이를 툭 갖다대면서, 유격수 키를 넘겼다.
11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Amador는 Wolfram을 상대로 좌측 외야 깊숙한 곳으로 인정 2루타를 터뜨렸다. 이 안타로 Rumfield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Sullivan이 Wolfram의 높이 뜬 싱커에 방망이를 갖다 대면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쳤다. 이 안타로 콜로라도는 Rumfield와 Amador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6-5로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올 시즌 콜로라도는 트리플A에서 승격된 젊은 선수들에게 꾸준히 기회를 주고 있다. Rumfield가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 잡은 가운데, Amador 역시 최근 두 차례 콜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