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Ella Kim) 오는 8월 31일 월요일 오후 7시 40분, KBS 1TV에서 다문화 청소년 특집 <우리말 겨루기>의 네 번째 에피소드가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허물고 다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도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특집은 총 6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회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종 결선에 진출한 다문화 청소년들은 오는 12월, 1,000만 원의 우승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고등학생 도전자부터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대학생 도전자까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특히, 세 명의 결선 진출자가 이미 확정된 가운데, 네 번째 도전자가 누구일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BS는 이번 특집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조명하고, 그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희극인들이 도전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박준형, 정범균, 조수연, 신윤승 등 4명의 희극인들은 도전자들과 함께 ‘우리말 짝꿍’으로 출연해, 그들의 우승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들은 초반부터 출연료 기부와 결혼 공약 등 파격적인 약속을 내세우며 도전자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
고등학생 이다비드 도전자는 한국 국적의 아버지와 우즈베키스탄에서 귀화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청소년으로, 훈훈한 외모와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준형과 짝꿍을 이루며, ‘퀴즈 영웅’의 기를 불어넣어 줄 예정이다. 이다비드가 다문화 청소년 특집 최초의 고등학생 결선 진출자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중국 국적의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를 둔 백세미 도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인물로, 정범균과 함께 출연한다. 정범균은 우승 시 자신의 출연료를 도전자에게 기부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우며, 백세미의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진수현 도전자는 한국 국적의 아버지와 한국과 러시아 복수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대학원생으로, 조수연과 함께 출연한다. 그녀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다문화 정체성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이유리 도전자는 일본 국적의 어머니와 한국 국적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인물로, 신윤승과 짝을 이루어 출연한다.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숨겨둔 우리말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할 경우 조수연과의 결혼 공약을 저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KBS <우리말 겨루기> 다문화 청소년 특집은 매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명인다문화장학재단’과 함께하고 있다. 8월 31일 방송을 통해 그들의 치열한 경쟁과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MLB] Rockies, 홈 오프너 완패…Lorenzen 1회 대량실점](https://i0.wp.com/my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6/04/IMG_1900-1.jpg?fit=6960%2C4640&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