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 Francisco, CA = 윤종훈 기자)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임정택)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전화번호를 추가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관의 전화 시스템 장애로 인해 민원인들이 겪었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총영사관은 지난 7월 9일 비상용 전화번호(408-351-7767)를 임시 개통한 데 이어, 이번에 민원실 직통 내선 번호(415-921-9577)를 새롭게 추가했다. 이 번호는 총영사관의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구글 지도(Google Map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등록돼, 민원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 전환을 위해 기존의 임시 전화번호도 당분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임정택 총영사는 “전화 불통 및 연결 지연으로 인해 민원 업무 처리에 불편을 겪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 개설된 번호와 체계적인 내선 연결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화번호 추가 개설은 총영사관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는 신속한 민원 처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번 조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민원인들은 새로운 전화번호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총영사관 측은 추가 개설된 전화번호와 관련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이현미 영사(415-418-0058)에게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