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nver = Won Jeong) 세계적인 전시를 기획, 운영하며 덴버 전시 문화를 일궈온 ‘무대 뒤의 주인공’들이, 이번에는 직접 예술가로서 관람객 앞에 선다.
덴버 미술관(Denver Art Museum, 이하 DAM)은 지난 2월 27일부터 박물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격년제 전시회인 ‘2026 스태프 & 자원봉사자 스포트라이트(Staff & Volunteer Spotlight)’를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DAM의 학습 및 참여(Learning and Engagement) 팀과 웰니스 위원회가 공동 제작했다. 마틴 빌딩(Martin Building) 1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 허브’에서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총 72점의 작품이 출품돼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그동안 록키 산맥 지역에 수준 높은 예술 작품과 관점을 소개해온 박물관 실무자들이 본업을 넘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헤더 닐슨(Heather Nielsen) 부관장 겸 최고 학습·참여 책임자는 “이번 전시는 덴버 미술관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전통 중 하나”라며 “전시를 기획하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관람객을 맞이하는 우리 직원들의 예술적 열정과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술관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창의성과 호기심, 헌신을 기념하는 이 자리에 방문객들을 초대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전시 개요]
전시명: 2026 스태프 & 자원봉사자 스포트라이트 (2026 Staff & Volunteer Spotlight)
기간: 2026년 2월 27일 ~ 4월 30일
장소: 덴버 미술관 마틴 빌딩 1층 크리에이티브 허브 (Creative Hub, Martin Building)
전시 규모: 회화, 사진 등 예술 작품 72점
![[Art] 덴버 미술관 ‘숨은 주역’들, 작가로 변신, ‘2026 스태프 & 자원봉사자 스포트라이트’ 개최](https://i0.wp.com/my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6/03/unnamed-4.jpg?resize=750%2C375&ssl=1)
![[MLB] 로키스, 토론토 원정서 시즌 2승 거둬…타선 폭발과 집중력으로 반등 신호](https://i0.wp.com/mykoreanews.com/wp-content/uploads/2026/04/AR2I7140.jpg?fit=2443%2C1629&ss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