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ntennial, CO = Won Jeong) Denver Summit FC가 Portland Thorns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렀다.
현지시각 18일, Centennial에 위치한 Denver Summit FC의 홈구장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 Denver가 Portland를 상대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스타팅 멤버에는 Melissa Kössler 대신 Olivia Thomas가 이름을 올렸다. Thomas는 최전방에서 골잡이 역할을 했다.
미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은, Lindsey Heaps는 중앙 미드필더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

첫 골의 주인공은 미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Portland의 Sophia Wilson이었다. Wilson은, 전반 25분, 본인이 직접 Denver 페널티 박스 안에서 얻어낸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Denver의 만회 골은 전반 추가시간에 터졌다.
전반 추가시간 8분, Janine Sonis가 상대 골문 좌측에서, 골문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고, 이것이 골키퍼 앞에서 바운드 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후반 71분 Denver는 Olivia Thomas를 빼고 Melissa Kössler를 투입했으며, Tash Flint 대신 Ally Brazier를 내보냈다.
Kössler와 Brazier는 교체와 동시에 그라운드를 넓게 쓰면서, 공격 기회를 만들어 나갔다.
Kössler는 후반 81분, Ryan이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 발 뒤꿈치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Denver로서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역전 골은 후반 86분에 터졌다.

Heaps의 패스를 받은 Natalie Means가 Portland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반대편 골문을 향해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문 반대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이 골로, Denver는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Denver의 공격수 Yazmeen Ryan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감각적인 패스를 이용해 경기 내내 Portland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Ryan은 또, 패스 플레이로, Heaps와 Thomas에게 골 기회를 열어주면서, Denver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이날 공식적으로 처음 Denver Summit FC와 호흡을 맞춘 Heaps는, 공격과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면서, Denver의 경기력에 영향을 끼쳤다.
이날 Denver는, 홈구장인 Centennial 구장에서 처음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에는 12,372명의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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